방금 문 열었어요.    

  같이 놀 사람 환영.

당도 높은 키위클럽 멤버들을 소개합니다

은혜


전직(EX) 이주노동자 

장래희망: 환대플래너 🎉

'개발협력, 왜 꼭 해외에서만 해야 돼?!'


“낯선 곳에서 조건 없이 받은 환대의 기억이 쌓여 지금의 저를 만들었어요. 그때의 저처럼 설렘과 두려움을 안고 우리 곁에 온 160만 명의 이주노동자들이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돌아갔으면 좋겠어요. 환대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누군가를 분명 환대할 테니까요.” 

선우


지구별을 떠도는 이야기 수집가

특징: 알고리즘에게 외노자로 오해받기 🙄

'사람을 사람으로 만나고, 외노자 친구들과 오순도순 살아가고 싶어요!'


“몇 달 전 경남 창녕까지 한참을 달려가 한국에서 이주노동 중인 친구를 만난 적이 있어요. 오랜만에 신나게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가던 길에 문득, 이렇게 이야기를 듣고 기록해서 잘 전달하는 게 삶의 마지막 순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.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, 진심을 다해 이야기를 듣고 알리고 싶습니다.”

옙스


함께할 때 더 즐거운 재미러버

특징: 외노자 듣기평가 만렙👂

'모든 이들의 가능성을 응원해주고 싶어요!'


“예능에서 덱스보다 이주노동자가 더 눈에 들어오는 순간, 단단히 이들에게 빠졌구나 싶었습니다. 160만 명 이주노동자 모두의 이야기를 듣긴 어렵겠지만, 내 옆에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름을 불러주고 싶어요.” 

지니


전직 워킹홀리데이 외노자

특징: 버킷리스트가 만오천개쯤 되는 꿈쟁이🪄

목표: 전국을 여행하며 이주노동자 만나기


“하고 싶은게 너무너무 많은 사람🙋🏻‍♀️그 중 가장 좋아하는 건 사람과 사람을 노는 연결하고, 알아가는 순간이에요.

이름을 불러줄 때 비로소 꽃이 되듯, 서로 일상을 들여다보고 이름을 기억하는 연결의 순간을 많이 만들어가고 싶어요!

(거기에 버킷리스트까지 함께하면 금상첨화)” 

키위클럽 장래희망은 
전광판, 확성기랍니다 🔊

미션

이주노동자가 ‘인력’이 아닌 ‘사람’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우리 사회 전반에서 이들의 존재와 존엄이 보이고 들리게 한다.

비전

2030년까지 이주노동자라는 단어를 친근하게 리브랜딩한다. 

코어밸류

선의를 나눠요 

  • 의심은 불신과 소외로 이어져요. 선의가 가진 힘을 믿고 서로 베풀고 주고 받아요
  • 교환이나 거래가 아닌, 자발적이고 기쁜 마음에서 비롯한 선의를 서로 주고 받아요

존중해요

  • 우리 모두 지구별 여행자라는 걸 기억하고 차별없이 존중해요 
  • '비슷한' 이야기는 있어도 '똑같은' 이야기는 없어요. 고유한 존재로 서로를 인정하고 귀 기울여 들어요 

명랑함을 잃지 않고 모험하듯 나아가요

  • 우리가 하려는 일이 어려움에도 '불구하고'가 아닌, '어렵기 때문에' 즐겁고 재밌게 일해요 
  • 체념이나 비난 대신 현실을 명랑하게 비틀어서 더 많은 사람들과 더 오래 함께 해요

포기하지 말고 씩씩하게 일어서요

  • 인생이라는 각자의 모험에서 우연히 만난 서로를 반가워하고 응원해요. 더 쉬운 모험도, 더 어려운 모험도 없기에 그 누구도 도움만 주거나 받아야 하는 사람은 없어요. 서로를 응원하되 각자의 삶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요.


내친김에 우리의 세계관을 담은 
영상도 만들었어요.

키위는 덩굴식물이라 혼자는 못 큰다는데,,

우리 한 번 엮여볼래요? 재밌을 거에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