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우
지구별을 떠도는 이야기 수집가
특징: 알고리즘에게 외노자로 오해받기 🙄
'사람을 사람으로 만나고, 외노자 친구들과 오순도순 살아가고 싶어요!'
“몇 달 전 경남 창녕까지 한참을 달려가 한국에서 이주노동 중인 친구를 만난 적이 있어요. 오랜만에 신나게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가던 길에 문득, 이렇게 이야기를 듣고 기록해서 잘 전달하는 게 삶의 마지막 순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.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, 진심을 다해 이야기를 듣고 알리고 싶습니다.”